안녕하세요 ㅎㅎ 16일부러 민간인 자격을 잠시 잃어버리는
세브첸코 지금은 빠박첸코 입니다.
초창기에 학교홈페이지 자게에서 보고 찾아왔는데 ㅎㅎ
그때 부터 온 발걸음이 6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야식매니아로 활동하다가 후에
세브첸코라는 닉네임 바꾸고 1기 운영진에 지원하고 말단운영진(?)으로 잠시 활동하다가
점점 나태해지면서 ㅠㅠ 활동을 안해서 죄송합니다(처음부터 안한건 아닐까...)
제가 성격상 사람이랑 눈을 마주치면은 말을 잘못하고 말주변도 없고 키보드 워리어 기질이 있긴하지만 ㅠㅠ
쿠플존에서 뵌분은 실제로 한번씩 다 뵙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소심한 탓에 지구미남 종수형 훈남 세종인, 전정남 형들 , 크루그 여신님 정도 밖에 못뵈서 정말
아쉽습니다.
길게 쓰고 싶지만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ㅎㅎ
올린 파일은 1. 빠박사진 2. 학기중 훈남친구와 찍은 사진
으로 마무리 지으며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드립니다.
쿠 플 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