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존에서 한4개월정도잇엇고,...아 예전에잇던것까지 합하면 좀오래되긴햇네요.
그래서 많은사람들을 알게되었고, 나름친해진사람들도 있는데^^;;
나름 아쉽게 됫네요 ㅎㅎ열거하기엔 많은분들과,,,느님(?)그리고 여신(?)[확인을 못햇음둥]들이 계시지만..물러나야겟네요
" Nitpick
『어제 지갑을 정리하다가 보게된 여러가지...추억들...
이런 저런것을 생각하게 되고..좀 더 작년이 그리워 진다.
작년09년은 어떻게 보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소중햇던 작년, 잃어버리고 싶은 기억 생각하고싶은 기억이 동시에 존재하는 년도 하지만 나에게 결과란걸 가져다준 귀중한 2009년이라고 생각한다. 내 기억에서 이 사람, 저 사람 그리고 난 그사람을 잊지 않았겟지만 그 사람에겐 잊혀진 난 왜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을 모두 기억하고, 그 사람이 무엇을하는지, 무엇을 했었는지, 잊어버리지도 않다니, 이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때론 슬프지만 때론 이런 것에 희열은 느끼는 것같아서. 참...자신에 대해서 다시생각해보게되는 것같다. 작년엔 뭐가 그렇게도 싫었는지, 정말...힘들었는데;; 아직까지 힘들지 않다고 할 순 없지만, 그렇게 소리없이 사라지면 누구좋으라고 그런건지....하기야
내가 생각하는 너와 너가 생각하는 나는..많이 다르겟지...』
#1-기회는 잇지만 항상 희망은 없다는거
#2-네가 져도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네가 이기면 세상은 변한다
#3-쥐를 잡을 수만 있다면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따질 필요가 없다.
무의식적인 생각이란거, 항상......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모두.즐거운 대학생활보내시고, 저 처럼 후회하지..않는..생활하셧음 좋겟네요^^
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