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사퇴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10월 26일에 열린다. 최종으로 후보자 등록을 한 후보자는 4명이다. 이 중 치열한 선거싸움이 예상되는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를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회장=위대용, 서언회)가 공동 인터뷰했다. 현재 서언회에서는 고려대,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학보가 소속돼 있다. 위대용 기자 widy@kukey.com |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 "먼저 등록금 거품 빼고 실질적인 지원하겠다" http://www.kuke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59 무소속 박원순 후보 - ‘변화와 혁신’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 알고 있다 http://www.kuke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60 |